그동안 bblog를 쓰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제약 사항이 많고, 일일이
내 취향에 맞게 수정하기도 귀찮거니와 시간도 내기가 힘들어, 결국은
Tatter Tools로 변경했다.
그동안의 포스트들을(많지는 않지만.. ^^;;) 하나씩 옮겨야겠다.
간만의 연휴에 블로그를 결국 정리하게되어서.. 후련하기도 하지만, 이것밖에 할일이 없나 싶기도 하다. T____T
bblog는 나름데로 내 취향에 맞게 바꾸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것 또한 그런 재미를 충분히(그러나, 많이 까다롭지 않게..)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9월은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서 정신이 조금 없었던 것이 아쉽지만, 예년과 같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선함이 없어 그나마 다행(? 이런 나쁜..ㅋㅋ)이다. -,.-
10월은 정말 가을을 느껴봐야겠다. 산에도 한번 다녀오고.. 사진도 좀 찍고.. 그리고.. 성큼 앞으로 다가온 시즌(취미로 보드를 탄다..) 준비도 좀 해야겠다. 올해는 어느 보드장이 베이스가 될지.. ㅎㅎㅎ 시즌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내 취향에 맞게 수정하기도 귀찮거니와 시간도 내기가 힘들어, 결국은
Tatter Tools로 변경했다.
그동안의 포스트들을(많지는 않지만.. ^^;;) 하나씩 옮겨야겠다.
간만의 연휴에 블로그를 결국 정리하게되어서.. 후련하기도 하지만, 이것밖에 할일이 없나 싶기도 하다. T____T
bblog는 나름데로 내 취향에 맞게 바꾸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것 또한 그런 재미를 충분히(그러나, 많이 까다롭지 않게..)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9월은 개인적으로 너무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서 정신이 조금 없었던 것이 아쉽지만, 예년과 같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선선함이 없어 그나마 다행(? 이런 나쁜..ㅋㅋ)이다. -,.-
10월은 정말 가을을 느껴봐야겠다. 산에도 한번 다녀오고.. 사진도 좀 찍고.. 그리고.. 성큼 앞으로 다가온 시즌(취미로 보드를 탄다..) 준비도 좀 해야겠다. 올해는 어느 보드장이 베이스가 될지.. ㅎㅎㅎ 시즌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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