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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Brown Eyes) 3집 - Two Things Needed For The S_219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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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이후 다시는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없다고 생각했더나 브라운아이즈가 새롭게 음반을 발매했다.
음악적 갈등이 해체의 이유였던 만큼 두멤버간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에 대한 양해가 있었을 것이라
기대했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기대했다.

하지만, 그 짧지 않은 시간동안 그들은 음악적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듯 하다.
기존의 음반과 다르지않은 스타일과 코드들..
사실 조금 실망 스럽다.

조금은 이번엔 흑인 색깔이 강한 음악이 되길 바랐지만, 여전히 팝에 가까운 음악을 하고 있다.
그들이 가진 뛰어난 음색을 단순히 팝적 감각으로 묻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다.
좀더 화려한 기교와 음악성을 보여줄 다음 음반을 기대하며, 이번의 실망감은 조금 아껴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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