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04/05/31] 한달간의 휴가

내일부터 한달간 안식휴가를 가게됐다.
작년에 갔어야 하는건데.. 이일 저일 생기는 바람에 올해 가게됐다.
지금도 한가한건 아니지만, 걱정되는 일도 많지만,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8년째.. 그동안 휴가를 휴가답게 지내지 못해 항상 피로감이 온몸에 베어있었는데..
이번에 다 떨쳐버려야겠다.

휴가마다 아팠었는데.. 이번엔 아프지 말아야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