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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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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공고] 기술기획 파트에서 함께 일한 블로거님을 모십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사적 기술정책 및 프리리서치를 위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번에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구인을 합니다.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좀 거창한 요건이긴 합니다만, 대부분이 우대요건입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지원해주시면 되겠습니다.^_____^ 정규/경력기술기획 및 Pre-researcher전사 차원의 R&D정책, 기술발굴(웹기반 서비스 개발 기술 또는 시스템(Windows/Linux등)기반 개발기술) - 자사 기술에 대한 대외 홍보 및 - 제휴 지원 - 사내 신기술 pre-research 및 - 전파 외부 기술강연 및 저술 활동① 필수자격요건 - 공학/자연과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 LAMP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개발 경험 4년 ..
시장조사가 의미가 있는가? 급변하는 인터넷 서비스에서 시장조사가 의미가 있는 것일까?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도 그렇지만,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서비스 또는 기술을 리서치 하기에 앞서 항상 시장조사 또는 시장 분석이라는 것을 할 것이다. 그러나, 한번 의문을 제기해본다. 시장조사라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급변이라는 말은 오늘 조사된 시장의 모습이 내일이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대부분 소 뒷걸음에 쥐잡는 꼴이라고 생각한다) 잘 맞아떨어지는 선견지명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한 걸음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시장을 보고 미래의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Cyworld를 되돌아 보면, 그당시의 시장에 일반적으로 좋은 수익모델이라고 생각하던 아바타 기반의 커뮤니티와는 ..
첫눈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기록합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2005.07.16 11:12 chitos 지난한 1년이 지나갑니다.. ^^; 04년 7월에 이런 아이디어라면 한번 해볼만하겠다고 시작한 검색이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최초 아이디어는 그 당시 믿었던 것보다 훨씬 파괴력 없고, 쓸데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때 우울했던 때도 있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매진하면 할수록, 검색이라는 동네에는 이제까지의 업적들보다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다는 점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누가 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분기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수백가지도 더될 짜친 개선 작업들은 '앞으로 할 일이 훨씬 많다'는 믿음을 공고하게 만들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길은 훨씬 지난할 수도 있습니다..
첫눈의 해외진출을 위한 방법=> NHN과 함께... 어느정도 소문으로 알고 있었지만, 공식 발표후 가진 첫번째 느낌은 "이건 기만이다." 라는 것 뿐이다. 첫눈에 대한 소식이 처음 전해졌을때 많은 사용자들이 왜 그렇게 환영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다. 국내 검색사업이 NHN의 과독점에 의해 말라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식은 안된다는 기치로 당당히 앞에 섰던 그때의 각오와 다르게, 오늘의 말은 "해외 사업을 위해, 혼자 벅차서.....등" 도저히 받아들이 쉽지 않다. 이제 또 국내 검색기술과 사업은 NHN의 과점의 영속으로 이어질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 기술이 아닌 구글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해야 하는 처지인가? 사업이라는 틀에서 보면 "아주 잘 선택하셨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참, 어려운 길을 선택했군요."라고 말하면서도 "정말 ..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결국 지금까지 인력 충원을 하지 못해, 당분간 결원부분을 아웃소싱 하기로 했다.회사에서 일한 후로 처음있는 일이다.다들 취업난이라고 난리다... 그러나, 정작 뽑을려고 해도 사람이 없다. 중기업이라서 그런가해서 대기업지인들에게 문의해보니, 사정이 마찬가지라고 하니, 결국은 인적 수준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다들 어디있는 것인가? 젊은이들이여~~~ T___________T대학 4년간 도대체 왜들 그리 게을렀는가?
공포! 우리팀에게 5,6,7,8월은 공포가 될 것 같다. 계속적인 구인활동을 함에도 여전히 부족한 인원... 서비스 업무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계절... IT업계의 이직 시즌... 어쩌면 저리도 딱 맞아떨어지게 긴장감을 높이는지... 여러가지 복안을 생각해보지만 딱히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직 없다. 한쪽에선 여전히 열심히 구인을 하고, 한쪽에서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사업부 쫓아 다니며, 협의 하고... 나는 나대로, 모선임은 모선임대로... 어떻게 잘 넘길까... 제발 무사히 잘 넘어가길...
개발자 구인중... 많이 지원해주세요. http://www.nowcom.co.kr/recruit/recruit_03.htm 참조 많은 지원 있길 바랍니다. 1. 모집부문 : 웹서비스 및 시스템 개발2. 직무소개 : 피디박스/클럽박스 서비스개발 및 Back-end 시스템 개발3. 지원자격 : 신입 및 경력 4년 이하인자, 정규 4년제 대학 컴퓨터(전산)공학 관련 학과 졸업 및 예정자 ㄱ. Web Server(Apache/IIS)의 Architecture에 대한 이해(경력 필수, 신입 우대) - Web Server와 Database/File system 및 User Client간의 동작을 이해하고, 응용 가능한 능력 요구 - HTML 표준 구문에 대한 지식 및 경험 우대 ㄴ. C/C++/Java 기본 지식 가진자(경력/신입 공통) - Unix/L..
피곤해~~~ 아~~ 피곤해... 10시부터 18시30분까지 마라톤 회의~~~ 쓰러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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