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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ob

공포!

우리팀에게 5,6,7,8월은 공포가 될 것 같다.
계속적인 구인활동을 함에도 여전히 부족한 인원... 서비스 업무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계절...
IT업계의 이직 시즌...
어쩌면 저리도 딱 맞아떨어지게 긴장감을 높이는지...

여러가지 복안을 생각해보지만 딱히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직 없다.
한쪽에선 여전히 열심히 구인을 하고, 한쪽에서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사업부 쫓아 다니며, 협의 하고...

나는 나대로, 모선임은 모선임대로...

어떻게 잘 넘길까... 제발 무사히 잘 넘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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