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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우리 센스쟁이.... 우리 센스쟁이가 보내온 웃긴 사이트..ㅋㅎㅎ
선물 크리마스 선물로 나는 MacBook black, 그녀는 피아노를 원했다. ㅎㅎ 그냥 보면..그게 무슨 선물이냐? 너무 재미없다 하겠지만, 나름 만족 극상이다.. 두근거림이 없다고? 무슨소리!! 택배의 포장을 뜯을때의 그 설래임...ㅎㅎ 똑같다.. 모르고 받으나 알고 받으나..(
아리랑? 에리랑? 어느 외국인의 에리랑 사랑~~~ 와우~~ 가셔서 댓글한마디씩~~ 그리고, 내말을 잘 들어라~~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이렇게 해줘야지~~ 1. 아침에 먼저 일어나 향긋한 커피 한잔 손수 만들어 줘야지. 2.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3. 되도록 같은 시간에 잠들어야지. 4. 내가 좋아하는 것 말고, 그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지. 5. 하루에 한끼는 꼭 같이 먹어야지. 6. 되도록이면 퇴근길을 같이해줘야지. 7. 무엇이든 도움이 되기위해 살펴봐야지. 8. 아파서 마음아프게 하지 말아야지. 9. 뭐든지 맛있게 잘먹어줘야지. 10. 싫어! 하지말자! 라고 말하지 말아야지.
영어회화의 절반을 해결해 주는 20가지 질문 패턴 질문 패턴 01. 영화 보러 갈래? Do you want to see a movie tonight? 이걸 원해? 말만 해! 다 해 줄 테니~ 상대방의 의향을 물을 땐, Do you~? 질문 패턴 02. 조용히 좀 해 줄래? Can you keep it down? 밥 좀 사줄래? 청소 좀 도와줄래?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땐, Can you~? 질문 패턴 03. 얘기 좀 해도 될까? Can I talk to you? 그것 좀 해도 돼? 상대방의 허락을 구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땐, Can I~? 질문 패턴 04. 여기 사인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sign here, please? 점잖고 격조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을 땐, Would you~? 질문 패턴 05. 진심이야? Are you serio..
사이좋은 오누이들.. 물론 우리 동동이랑 오공이는 친오누이는 아니지만... 이젠 정말 오누이같아..ㅎㅎㅎ -> 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오공이...ㅋㅋ -> 이젠 완전 어른이된 동동이... -> 둘이 이젠 정말 잘지낸다.. ->가끔 동동이가 오공이한테 스트레스 푸는것만 빼고...ㅎㅎㅎ
그동안 정리 못한 사진들.. 그동안 정리 못했던 사진들 조금씩 정리해서 올려둬야겠다. 그 첫번째로 선택된 사진은... 우리 김종승 전임과 같이 찍은 컷! =====>올해 봄 사내 체육대회때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는 몇명중 두명.. ^__________^ 두번째는 우리 봉승태와 한컷! =====>올해 봄 사내 체육대회때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는 그리고, 배가고픈 몇명중 두명.. ^__________^ 마지막으로 우리 박정인과 한컷! 아무것도 안해도 추억은 남는닷!!
뭐가 그리 대단하신지.... 제목이 좀 미안하다. 근데, 순간 들었던 내 생각이다. 유명한 모모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속좁음(쫀쫀함?)을 보고 나도 한번 속좁게 굴고싶어졌다. 아마도 "웹표준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을 보고 평소 설파하시는 것에 반하는 내용에 발끈하셨는지도 모르겠다. 댓글을 남길까 하다. 그건 또 남의 블로그에 괜한 쓰레기를 남기는게 아닌가 싶어 그냥 내 블로그에 쓰기로했다. ===================================================================================== 강요를 사전적으로 얘기한다면 억지로라는 뜻이 포함되죠. 억지로.... 억지라는건 상대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상대가 느끼기에 억지스러움이 있다면 부담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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