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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 좋은글...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것이 아니다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CeBIT 참관 이번에 기회가 되서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을 참관하게됐다. CeBIT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른다 처음 가보는거니깐. 일설에 의하면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라는데.. 비즈니스 중심이란다. 즉, 새로운 트랜드에 대한 것들 보다는 이미 발표된 트랜드들의 제품화에 중심이 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번에 파리를 거쳐서 오는 코스여서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여러 명소를 짧지만 슬쩍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11일 출발후 16일 도착 까지 상세한 내용은 앞으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빌어야 겠다.
Only When I Sleep 노래가 들을 수록 우울하네요..음.. ============================================================= "Only When I Sleep" You're only just a dreamboat Sailing in my head You swim my secret oceans Of coral blue and red Your smell is incense burning Your touch is silken yet It reaches through my skin And moving from within It clutches at my breast But it's only when I sleep See you in my dreams You got me spinning r..
갑자기 울컥했다. 이은주씨가 자살했다는 소식은 많이 놀라웠다. 설마, 무슨이유로? 오보겠지.. 그러나, 그게 진실이었고 그냥 무덤덤히 아쉬움과 왜 그랬을까 라는 궁금함이 감정의 대부분이었다. 오늘 각 뉴스에 올라온 영정 사진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울컥함을 느꼈다. 마치 소중한 사람이 옆에있다 멀리 가버린것 같은 이 기분은 뭔지.... 그녀의 차가운듯한 분위기와 상큼한 밝음이 교차하는 모습을 좋아했지만, 오늘 본 영정의 사진의 모습은 너무 슬프게 즐거운 모습처럼 느껴졌다. 아파하면서도 아파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처럼.... 사진을 보고 나서 우울해져 버렸다. 이런 빌어먹을.. 보지말걸...
난 여기서 왔다! 다들 하길래 나도 한번 해봤죠..^_______^;; 토성에서 온 사람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인사고과 항상 할때 마다 느끼지만, 사람이 사람을 공적으로만 평가하는건 상당히 어렵다. 그렇더라도 되도록 냉정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인사라는건 어떤 경우에도 100% 만족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건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나는 100% 만족을 목표로 하지 않고 모든 피고과자가 80%씩 고루 만족하는 고과를 할려고 한다. 고과자의 피로감이 이렇게 큰줄은 예전 피고과자일때는 몰랐다. 그냥 명쾌하게 판정내리고, 권고하고 이끌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고과자가 되고 보니 곤란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조직에서는 분명히 우열이 생기고, 그 우열을 바탕으로 칭찬도하고 잘못된 것에 대해 수정권고도 한다. 하지만, 절대적인 잣대에서 보면 열등이 결코 열등이 아닌경우가 많다. 어찌보면 내가 인덕이 있는지도 모..
모?? 녀석.. 물끄러미 딴데 보다 사진찍으니 띠꺼운 표정으로 쳐다보네..
오빠~~~~놀아줘잉~~~~ 동동이 녀석 오늘 목욕하고 맛난것 많이 먹고..한숨자더니.. 내가 잘려고 하니깐.. 저런 애절한 눈빛을 보낸다.. 저 눈빛을 보고 도저히 잠을 못자고..놀고 있다..T_____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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