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기'는 배추 셀때나 쓰는 말이다... 아침에 출근길에 제차 옆으로 정차한 버스에 붙어있는 말이었습니다. 엠파스 광고죠.. 재미있는 급훈 4위 라고 써있더군요.. 문근영의 귀여운 표정과 함께... @,@ 그렇죠? '포기' gmail 계정 gmail 계정을 가진지 꽤 되었어도..아직은 메인 메일로 사용을 하지 않았었다. 이제 대부분의 메일들을 gmail로 옮길 생각이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gmail 계정을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까지 있었다. 만들어보니, 꽤 괜찮고 추천할만 하다. google.com이 기존의 orkut의 가입방식을 그대로 사용해서, 희소성의 가치를 극대화 한것은 대단한 아이디어였다. 나역시 궁금증의 고통을 못이겼을 정도이었으니. 다음에 내놓을 서비스는 무엇일까? 궁금하다. [gmail, google.com, orkut 은 Google Inc.의 등록 상표입니다] 버거킹 와퍼 쥬니어 1000원 할인권 10월31일까지 다시 하네요.. 한장 뽑아서 가지고 다니시다 사용하시면 1000원이나 할인된답니다. 1000원이 어딥니까? [04/09/23] 마르쉐 '치킨케밥' 무료 쿠폰 그림을 꾹! 누르세요~ [04/08/08] Man On Fire 영화보는걸 즐기지만,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혼자보는 것도 그렇고.. 많이 보지는 못했다. 오늘 사이트를 둘러보다 다들..칭찬이 자자해서(2004 최고의 액션영화라는 등등..) 많은기대를 했다.. 물론..배우도 짱짱하다.. 혹자는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지만, 여기저기 알아본 바론 5권의 시리즈로 되어있는 동명 소설중 1권의 내용을 영화화 한것이라 한다. 몇가지 배경이나, 결말등이 다르고 전체적인 영화의 분위기등은 그래도 만들어 졌다고 하니, 나중에 소설도 구해서 읽어봐야겠다. 연기력이야..워낙들 대단한 배우들이라.. 흠잡을데가 없다. 다만, 미키루크(왠만하면 배우들 이름도 안밝히고 싶었는데.. 워낙 많이 변해서..) 는 정말 많이 망가졌다. 한때는 헐리웃 최고의 미남배우 중 하나였던 그가... 자기관리 실.. [04/07/26] Queer as folk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알게된 시리즈인데.. Home CGV에서 시즌2를 방영중이다. 동성애자들의 얘기라고 하기에 뭔가 사회적 또는 심리적 관점의 드라마를 기대했다. 결과는 그들이 추잡해 보였다. 나는 동성애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조금은 다를 줄 알았지만, 이 드라마를 보고 나도 그것을 혐오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이 드라마는 나의 예상(그들의 사랑도 아름답다거나, 이성애와 다른 것은 상대의 겉모습 뿐이거나..등등)을 완전히(비웃듯이) 빗나가게 한건 말할 것도 없고, 오히려, 대충보면 더럽다는 생각마저 하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의 이야기를 다보고 난 후 내가 알게된 사실은 지금까지의 의식적인(혹은 그럴듯 하게 보이기 위해서) 나의 동성애자에 대한 시각을 확실.. [04/05/21] 젤리 찾기 게임.. 어렵습니다. 방법은 작은 사람모양의 젤리를 찾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되요~~ 확대 기능을 잘 사용하세요..그냥은 절대 안보입니다. [04/05/19] 신나게 한게임~ 와우~ 재미있게 하세요~~ 이전 1 ···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