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YAMAHA DGX-620 키보드 그녀와 서로 가지고 싶었던 선물 목록(나는 MacBook) 결국 그녀의 위시리스트가 먼저 주문되었다. 누가 먼저 소원을 성취하느냐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부럽다는..내가 돈내면서도 나도 저거 사고 싶다는 욕심이...ㅋㅋㅋ 아무튼 배달왔다고 좋아하는거 보니..나도 행복하네.. 나도 가지고 싶다...아~~~ 선물 크리마스 선물로 나는 MacBook black, 그녀는 피아노를 원했다. ㅎㅎ 그냥 보면..그게 무슨 선물이냐? 너무 재미없다 하겠지만, 나름 만족 극상이다.. 두근거림이 없다고? 무슨소리!! 택배의 포장을 뜯을때의 그 설래임...ㅎㅎ 똑같다.. 모르고 받으나 알고 받으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