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아프고, 외롭고.... 금요일 저녁에 사랑니 뽑고, 아픔을 참고 누워있자니.. 갑자기 이게 뭐냐...라는 생각이..ㅋ 누구 말대로 쿨하게 보내줘놓곤 괜히 히스테리를...ㅎㅎ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약먹을라고 죽쑤는 건 정말 누가 봤으면...OTL 그래도, 오공이가 있어서 다행이야... 근데.. 이 자식이 뭐가 불만인지 내 얼굴만 보면 징징대네... 빨리 상처가 아물고, 씩씩하게 술이나 마셔야겠당..ㅋㅎㅎ ^^V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