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Web 2.0 Conference.... 개인적으로 무척 어지러움을 느끼던차에.. 뭔가 중심을 잡아 볼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여해봤다. 이번에 korea.internet.com이 간만에 대박을 터트렸다고 중얼거리는걸 시작으로 정말 오랜만에 진지하게 집중할 수 있었던것 같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역시나 진행자 마다 약간씩의 시각의 차이(?)라는 부분이 느껴졌다. 즉, Web 2.0이라는 클래스에 대해 다들 나름대로의(각자 상황에 따른) 해석과 대안(객체)을 제시하고 있었다. 물론 이런 시각의 차이가 있음으로 해서 더욱 많은 기회와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질 것이다. 나름대로 참 좋은 시간이 었고,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감탄과 좀더 진지하게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하게했다. 특히 차니님의 시간.. 이전 1 다음